인간의 얼굴을 한 물고기를 보았습니다.
왜인지 모르게 신비롭다고 느꼈습니다.
그 물고기는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, 한참을 머물렀습니다.
사실은 사람이 저 물고기 몸 속에 갇혀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그리고 모든 동물들을 그렇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.
I saw a fish with a human face, and for some reason I found it mysterious.
It wouldn't leave my head, and it stayed there for a long time.
I wondered if it was actually a person trapped in that fish's body.
And I started to look at all animals that way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