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밝은 빛을 뿜어내는 작은 기계가 하나씩 손에 쥐어져 있습니다.
그 기계를 통해 인터넷 세상으로 들어가 여행 할 수 있습니다.
그곳은 24시간 화창한 새로운 우주입니다.
가끔은 내 몸이 있는 곳이 현실인지, 내 정신이 있는 곳이 현실인지 혼란스럽습니다.
You have a small machine in your hand that emits a bright light always.
You can use it to travel through the internet world.
That place is a new universe where it's sunny 24 hours a day.
I sometimes get confused about whether the place where my body is is real or the place where my mind is real.